도립서귀포예술단, 4.3 70주년 추념음악회 개최
 글쓴이 : 4.3평화재단
작성일 : 2018-03-27 17:27   조회 : 613  

서귀포예술단, 4.3 70주년 추념음악회 개최

4.3 70주년 추념음악회-모차르트 레퀴엠

4월5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무료로 공연



도립서귀포예술단이 4.3의 아픈 역사를 해원하고 화합하며 바르게 해결해 오고 있는 제주도민의 평화정신을 높이 선양시키려는 마음을 충만하게 할 계기로 ‘4.3 70주년 추념음악회-모차르트 레퀴엠(진혼곡)’을 오는 4월5일(목)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도립서귀포예술단 김인재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며,  협연으로는 국가지정문화제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 백경우(한국무용), 이화여대 성악과 교수 박미자(소프라노), 경희대 성악과 교수 이아경(메조 소프라노), 단국대 성악과 교수 이영화(테너), 한양대 성악과 교수 정록기(바리톤)이 무대에 선다.


영화 아마데우스를 통해서도 세상에 널리 회자되었던 모차르트의 레퀴엠(진혼곡)은 작곡자의 극적인 삶과 더불어 그 작품의 작곡배경, 끝까지 완성하지 못한 사연, 그리고 제자였던 쥐스마이어(F. X SÜssmaur)에 의하여 완성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진혼곡은 진혼곡이라는 장르에 일반적으로 내재되어 온 애도의 노래로서의 전통적이고도 피상적인 슬픔과 애절함의 표현보다는 모차르트 개인의 매우 성숙된 음악적 기량과 표현력이 녹아있는 작품으로서 누군가의 죽음을 애도하고 그의 삶을 다시한번 추억하려 할 때마다 선택되어 온 대표적인 작품들 중 하나이다.

무료공연으로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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