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화재단,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사진전 개최
 글쓴이 : 4.3평화재단
작성일 : 2018-02-28 08:51   조회 : 449  

4·3평화재단,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사진전 개최

어둠을 빛으로 이끄는 힘 기억 오는 31일부터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이 광주에서 사진<어둠을 빛으로 이끄는 힘, ‘기억’ >을 개최하고 있다.

 5·18기념재단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31()부터 5·18기념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4·3의 아픔과 상처, 현재적 의미를 담은 작품 70여점 소개

<어둠을 빛으로 이끄는 힘, ‘기억’ >에는 4·3의 시작 및 전개, 진실이 규명되는 과정을 담아온 작품 30점과 제주 4.3을 기억하고 현재적 의미를 조명해온 사진작가 김흥구의 작품 40여점이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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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4·3의 진실과 역사적 가치 알리는 계기 마련

유해발굴을 통해 암매장지로 확인된 정뜨르 비행장을 상공에서 내려다 본 풍경, 4·3 당시 사촌 15명이 몰살당한 희생자 유가족, 짙은 안개가 흐르는 제주4·3평화공원의 행방불명인 표석 등 역사의 비극인 4·3이 남긴 상혼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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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전시는 광주에서 개최되는 전시로서 4·3의 진실을 광주 시민들에게 알리고 제주의 4.3을 광주의 5·18과 함께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 개막식은 35일, 참여 작가와 4·3평화재단 관계자, 광주5·18기념재단 관계자, 5·18유족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지하 1층 전시실에서 치러졌다. 전시는 416일까지 계속된다.  



 <어둠을 빛으로 이끄는 힘, ‘기억’ >展 개막식에 함께 한 양조훈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좌측에서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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