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직원 4‧3직무연수 개최
 글쓴이 : 4.3평화재단
작성일 : 2018-06-28 09:54   조회 : 68  

전국 교직원 43직무연수 개최

경남교육청 시작으로 연중 7회 개최

교사 평화인권교육 강화, 4·3 역사교육 세대 전승 기대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이 경남교육청을 시작으로 ‘2018 전국 교직원 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4·3평화재단과 제주도교육청이 공동 주관으로 각각 실시하는 ‘2018 전국 교직원 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는 올해 전국의 교사 1,000명에 대해 43평화교육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4·3평화재단은 628일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전국 교사 500명을 대상으로 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직무연수 교사들은 제주43의 역사와 제주도민의 평화정신을 배우고 연수 학점을 받게 된다. 1기수 당 12일에 걸쳐 15시간 교육이 이루어지며, 이론수업 외에도 유적 현장을 둘러보는 생생한 현장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론 수업은 김종민 43중앙위원회 전문위원이 제주43의 이해를 주제로 4·3의 역사적 배경과 의의를 교육하고, ‘43과 예술은 김수열 전 제주작가회의 회장이 강의를 맡는다. 이어 한상희 제주도교육청 장학사가 43과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인권과 평화교육의 상황을 살펴본다. 7시간에 걸친 이론 교육 이후 4·3유적지 현장답사 수업이 계속된다.

제주43평화재단은 ‘2018 전국 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통해, 43평화 및 인권 교육을 강화하고, 화해와 상생, 평화의 정신을 널리 확산하고자 한다. 43평화재단 측은 이번 직무연수가 전국의 교사들에게 43평화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43의 진실을 전국의 학교 현장에서 교육하여 43역사의 세대 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 전국 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 중 (위령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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