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제주4‧3평화재단, 세계기록유산 등재 특별전
<진실을 밝히다: 제주4‧3아카이브> 개최
- 25년 12월 19일부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주요기록물 전시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김종민)은 12월 19일(금)부터 제주4‧3평화기념
관 기획전시실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 <진실을
밝히다: 제주4‧3아카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Memory of the World)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4‧3기록물의
등재는 제주4‧3이 지역사를 넘어 국가폭력과 민간인 희생, 진실 규명
의 과정을 담은 인류 보편의 기록유산으로 국제사회의 공인을 받았다
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전시는 희생자와 유족이 남긴 개인 기록부터 시민사회의 진상규명 활
동 자료, 국가 차원의 공식 조사 기록에 이르기까지, 4‧3의 진실이 기
록되고 축적되어 온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형무소에서 희생자가 가족에게 보낸 엽서 ▲피해신고서 ▲진
상규명 운동 관련 문서 등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핵심 기록물 원
본 등이 공개된다.
보 도 자 료
제 주 4 ‧3 평 화 재 단
담 당
조사연구실장 양정심
723-4313
보도일
: 2025년 12월 17일
문 의
학예연구사 강윤희
723-4349
제주시 명림로 430(봉개동), http://www.jeju43peace.or.kr
- 2 -
김종민 이사장은“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제주4‧3 기록물이
인류가 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임을 확인한 것”이라며, “이번 특별
전이 기록의 의미와 책임, 그리고 기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2025년 12월 19일(금)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6년 4
월 30일(목)까지 이어진다.
붙임 특별전 <진실을 밝히다: 제주4‧3아카이브> 포스터. 끝.
- 3 -
<붙임> 특별전 <진실을 밝히다: 제주4‧3아카이브> 포스터 (이미지)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