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문서[보도자료]제2회 한일 청년세대4.3원탁회의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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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제주4‧3평화재단

담 당

기념사업팀장 강봉효

723-4310

보도자료 받은 후 보도 부탁드립니다.

문 의

기념사업팀 고채희

723-4360

제주시 명림로 430(봉개동), http://www.jeju43peace.or.kr

제2회 한일 청년세대 4·3 원탁회의 개최

- 제주4·3평화공원에서 한일 청년이 함께 그리는 평화의 내일

5월 2일(토) 오후 4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2회 한일 청년세대 4·3 원탁회의개최된다.

이번 원탁회의는 한일 청년세대가 제주4·3을 매개로 역사적 기억을 공유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3을 만난 오늘의 나, 우리가 이어갈 4·3>을 주제로 청년들이 제주4·3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기억과 공감의 확장을 통해 세대 전승을 위한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4·3을 생각하는 모임-오사카(30명), 4·3동백서포터즈(4명),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청년위원회(10명), 제주대학교 총학생회(6명) 등 한일 양국 청년단체 50명이 참여한다.

행사 시작 전 참가자 전원은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을 찾아 참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단체별 활동 보고가 이어지며, 조별로 나뉘어 제주4·3평화공원 내 주요 시설과 상징물을 둘러보는 현장 탐방과 모둠별 논의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청년세대가 제주4·3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이어 전체 발표와 질의응답, 내년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논의를 마무리한다.

제주4·3평화재단 임문철 이사장은 "행사를 통해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 제주4·3기억과 평화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제주4·3을 생각하는 모임-오사카청년들과 제주 지역 청년들이 직접 교류함으로써, 국제적 연대와 세대 간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주4·3평화재단 기념사업팀 고채희

붙임: 2026년 제2회 한일 청년세대 4·3원탁회의 개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