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4.3영화 '내 이름은', 뉴욕아시안영화제 뉴욕 관객상 수상, 한란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작 선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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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제주4‧3평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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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
기념사업팀장 김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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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4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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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보도부탁드립니다. |
문 의 |
기념사업팀 고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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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4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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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명림로 430(봉개동), http://www.jeju43peace.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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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영화 <내 이름은>, 뉴욕아시안영화제 뉴욕 관객상 수상
- <한란>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 4‧3 영화 세계 무대서 주목
○ 지난 7월 1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에서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과 <한란>이 나란히 공식 초청되어 각각 뉴욕 관객상 수상과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작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이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뉴욕 관객상을 수상하며 제주4·3의 역사와 평화·상생의 가치를 세계 관객들에게 깊이 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 추진한 ‘4·3 영화 시나리오 공모’를 통해 제작된 <내 이름은>은 지난 4월 국내 개봉 이후 국내외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개봉 전부터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에서는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 이어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내 이름은>은 지난 7월 16일 상영 이후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뉴욕 관객상을 수상해 제주4·3이 담고 있는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가 세계인의 공감을 얻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뉴욕아시안영화제 수상의 여운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 이름은>은 해외 영화제 초청도 잇따르고 있다. 오는 10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바르셀로나 경쟁 부문과 제26회 대만 가오슝 영화제 파노라마(비경쟁) 부문에도 공식 초청돼 유럽과 아시아 관객들을 만나며 제주4·3의 의미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 이번 영화제에는 제주4·3평화재단이 제작을 지원한 또 다른 장편영화 <한란>도 공식 초청되어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하명미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향기가 주연을 맡은 <한란>은 1948년 제주4·3의 비극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산과 바다를 건너는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아이치국제여성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시작으로 피렌체 한국영화제 경쟁 부문, 헬싱키 시네아시아 공식 초청, 일본 극장 개봉에 이어 최근 넷플릭스 공개 이후 국내 영화 부문 1위에 오른 바에 있으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한편 <한란>의 넷플릭스 공개에 이어 <내 이름은>도 IPTV(KT Genie TV, LG U+ TV, SK브로드밴드), 케이블TV VOD, KT skylife, 웨이브, 왓챠, 쿠팡플레이, 유튜브 영화(구글)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티빙에서도 공개를 앞두고 있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상영관에서 많은 공감을 이끌어낸 두 편의 4·3영화는 온라인 플랫폼 공개를 통해 극장에서 관람하지 못한 관객은 물론, 다시 한 번 깊은 감동과 여운을 느끼고 싶은 관객들과도 만나며 4·3의 메시지를 더욱 폭넓게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임문철)은 “<내 이름은>의 뉴욕 관객상 수상과 <한란>의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작 선정은 제주4·3을 담은 영화들이 세계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역사적 의미와 예술성을 함께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제작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