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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제공일자

2013. 3. 20(수)

제 공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주4·3평화재단

문 의

강덕환(도의회741-2021)

장윤식(4·3재단 723-4306)

정책세미나를 통해 4·3문제해결의 또 다른 장정을 시작한다

김용범 위원장 앞으로 제주는 평화와 인권의 진원지가 돼야

김영훈 이사장 “4·3기록물 유네스코 등재는 현 세대의 소명

제주4·3발발 65주년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막을 여는 첫 행사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범)와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김영훈)이 정책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오는 3월 22일(금) 오후 3시부터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공동정책세미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4·3특별위원회 출2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지리이기도 하다.

지난 1993년, 난마처럼 얽힌 4·3문제해결을 위해 4·3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주도 전지역 전수조사를 통해 세 차례의 피해실태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4·3의 문제를 공적영역으로 끌어올렸고, 이후 4·3특별법 제정으로 이어지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러나 아직도 미진한 4·3의 과제를 짚어보기 위해 공동정책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크게 두 가지의 주제를 설정하고 있다. 첫째, 새 정부 출범에 맞춰 4·3문제 해결에 있어서 그 역할과 과제가 무엇인지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대선기간동안 ‘4·3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공약한 바 있어 제주도민들의 기대를 높이고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접근이라 할 수 있다.

둘째, 2011년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촉발되기 시작한 현대사 기록물, 특히 제주4·3기록물의 기록유산 등재 논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것이다. 이는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가 4·3의 역사를 공식화함은 물론 4·3의 세계화에도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어, 그 공감대 확산과 실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4·3문제해결을 위한 새 정부의 역할과 과제는 주제로 고창훈 교수(제주대학교)가 기조강연에 나서며

 ‘4·3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와 관련해서는 안종철 박사(전 5·18기록물유네스코기록유산 등재 추진단장)가 발표하고, 이에 대한 토론은 박원철 의원(제주도의회), 허권 교수(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정책사업본부장), 김재순 과장(국가기록원), 박찬식 단장(제주4·3추가진상조사단)이 맡는다.

한편, 이번 정책세미나와 관련하여 김용범 위원장은 “ 4·3특위 활동을 가능했던 것은 도민의 성원과 선배 의원들의 열정이 함께 했기 때문이라고 전제하고 앞으로도 제주가 평화와 인권의 진원지가 되기 위해 도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영훈 이사장 역시 “4·3기록물을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등재하려는 것은 후세들에게 4·3의 교훈을 전해주려는 현 세대의 소명이라이를 위한 공감대확산과 추진계획수립이 시급히 필요하다밝혔다.

붙임 : 행사 프로그램 계획안 1부

<붙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위 출범 20주년기념 공동정책세미나

새 정부의 4·3해결과제 및

4·3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 PROGRAM -

제1부 개회식

개 회

국민의례

개 회 사 : 김용범(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김영훈(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축 사 : 박희수(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제2부 기조강연

4·3문제 해결을 위한 새 정부의 역할과 과제

(고창훈 · 제주대학교 교수)

제3부 정책세미나(좌장 : 이문교 제주언론인클럽회장)

4·3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의 의의

발표 : 안종철(국가인권위원회 기획조정관, 전, 5·18기록물 유네스코 기록유산등재추진단장)

토론 : 박원철(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허 권(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정책사업본부장)

김재순(국가기록원 복원연구과장)

박찬식(제주4·3평화재단 이사, 제주4·3추가진상조사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