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문서보도자료-평화재단(65주년 4.3위령제 평가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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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제주4‧3평화재단

담 당

총무팀장 윤영유

723-4305

문 의

오승국

723-4330

2013. 4. 22(월)

제65주년 4․3사건 희생자 위령제 봉행평가보고회 개최

국무총리 4·3국가추념일 지정 약속 얻어내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김영훈)은 4월 18일, 이사회를 열어 지난 4월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된 제65주년 제주4·3사건희생자위령제 행사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보고회를 통해 “4·3의 완전한 해결은 국가추념일 지정부

는 주제를 내건 올해 위령제는 지난 2년동안의 폭풍

와는 달리 근래 보기 드문 맑은 날씨속에 1만여명의 유족

과 도민 그리고 국내외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

졌다고 평가했다.

이번 위령제에는 박근혜 대통령 참석을 요구하는 도민여론이

어느때보다 높았으나 국내외 여러 가지 환경 때문에 정부대표로 정홍원

국무총리가 참석하여 대통령 조화를 헌화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한 국가추념일 지정’ ‘4·3평화재단 국고지원 확대를 차질없이

추진할 것임을 추도사를 통해 밝혀 4·3명예회복의 국가차원에서 추진

하게 될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 지도부, 국회의원, 도내외 주요기관 단체장 등이 참여하여

위령제의 품격을 높여주었으며, 4·3희생자위령제가 서울과 부산의

제주도민회 주관으로 동시에 개최되어 4·3의 진실을 전국화 하는데

도 큰 기여를 했다.

제주4·3평화재단은 국가추념일 제정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

65주년 위령제를 계기로 국민서명운동을 개시하여 1만 1천여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10만 서명이 완료되면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여 국가

추념일 지정에 대한 도민과 유족의 열망을 담아 정부와 국회에 전

달할 예정이다.

올해 위령제 행사가 1만여명의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

었는데에는 성숙한 역사의식을 보여준 도민과 유족들의 협조와 자원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제주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 등에

힘입어 질서있고 엄숙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평했다.

보도자료 원문은 공보관실웹하드 기자실 폴더와

제주4·3평화재단 홈페이지() 에서 볼 수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