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양조훈4.3평화재단이사장선출+취임식)2018013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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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제주4‧3평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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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
사무처장 이 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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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4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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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목) 부터 보도 바랍니다 |
문 의 |
총무팀장 장 윤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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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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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명림로 430(봉개동), http://www.jeju43peace.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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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양조훈(전 제주도부지사) 선출
- 2월 5일(월) 11시, 취임식 열려
양조훈 전 제주도 환경부지사가 제주4·3평화재단 제6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제주4·3평화재단은 1월 31일 오후 제80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양조훈 이사를 제6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양조훈 이사장은 언론인 출신으로 제민일보 4·3취재반을 이끌었고, 4·3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참여하여 4·3진상조사보고서 작성을 주도하는 등 4·3진상규명에 앞장서왔다.
2009년 제주4·3평화재단 상임이사로 재직했고, 현재 제주도교육청 제주4·3평화교육위원장을 맡는 등 4·3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왔다.
재단 관계자는 “4·3 70주년인 2018년 초에 중책을 맡은 양 이사장이 앞으로 4·3해결의 구심점으로서 재단 위상 확보, 4·3관련 기관·단체와의 소통과 협치, 화해정신의 확산 등을 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조훈 이사장 취임식은 2월 5일(월) 오전 11시 제주4·3평화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붙임 : 양조훈 이사장 프로필(사진 포함)
※ 보도자료와 붙임 사진 원본은 제주4·3평화재단 홈페이지(알림마당-보도자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 양조훈 이사장 프로필
43 광풍이 휩쓸던 1948년 12월 제주읍에서 태어났다. 제주대학교 국어국문과와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72년부터 27년 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1988년 『제주신문』 43취재반장을 맡아 「43의 증언」을 연재하며 운명적으로 43과 조우했다. 이후 『제민일보』 43취재반장과 편집국장 등을 거치며 43의 진실을 밝히는 「43은 말한다」를 10년 넘게 연재했다. 1999년 신문사에서 해직당한 이후에는 43특별법쟁취연대회의 공동대표를 맡아 43특별법 제정 운동에 앞장섰다. 2000년 이후 43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수석전문위원으로서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작성 실무책임을 맡아 공권력의 잘못을 밝혀냈고, 이 진상조사보고서를 근거하여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사과를 이끌어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추진력과 소통의 리더십, 균형감각을 함께 지니고 있어서 갈등을 풀고 화합을 도모하는데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을 받아왔다.
43평화재단 초대 상임이사,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부지사도 지냈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43평화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43은 말한다』(전 5권, 공저, 1994~1998), 일어판『濟州島 四三事件』(전 6권, 공저, 1994~2004), 『동아시아의 평화와 인권』(공저, 1999),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공저, 2003), 『화해와 상생–제주43위원회 백서』(공저, 2008)와 『제주체육사』(1984)등이 있다.
언론에 기여한 공로로 송하언론상, 한국기자상, 제주문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