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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십시일반 380만원 기탁금 전달
  • 작성자 : 4·3평화재단 작성일 : 2022-07-22 조회수 : 255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학생들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제주43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제주43 국내외 평화교류사업을 위한 기탁금을 건넸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고희범)21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경희대 학생 및 교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탁금은 모두 380만원이다. 지난 2019년 기탁금 350만원 전달 이후 두 번째다.

경희대 학생들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78일 동안 ‘2022 경희대학교 코로나19 극복기원 평화의 섬 순례, 다시 시작된 일상, 우리는 경희롭게라는 주제로 제주도 동부지역을 순례했다.

학생들은 이번 순례가 2019년 개교 70주년 기념 평화의 섬 순례에 이어 두 번째 열린 행사로 코로나 팬데믹의 성공적 극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순례단은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신흥-세화-성산-표선-위미-서귀포를 잇는 구간을 걸으며 환경보호활동을 펼친데 이어 21일에는 십시일반 5만원씩 기탁금을 모아 43평화재단에 전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는 것이다.

 

순례단은 위령제단을 참배하며 43영령들을 추모하고 위패봉안실과 43평화기념관을 둘러보며 43의 진실을 마음에 담았다.

한편 제주43평화재단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을 관한 특별법8조의3에 의해 금품을 지정 기탁 받고 있다.

붙임 : 기념사진 및 참배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