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문서보도자료-65주년4.3위령제..hwp

닫기

보 도 자 료

제주4‧3평화재단

담 당

사무처장 강인택

723-4304

문 의

총무차장 오승국

723-4330

2013. 4. 1(월)

제65주년 제주4·3사건희생자위령제봉행

4월 3일 11시 4·3평화공원. 정홍원 국무총리 참석예정

제주4·3사건희생자위령제 봉행위원회(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근민)제65주년 제주4·3사건희생자위령제를 4월 3일(수) 11시 제주4·3화공원에서 봉행한다.

‘4·3의 완전한 해결은 국가추념일 지정부터란 주제를 내건 이번령제는 령제봉행집행위원회(위원장 제주4·3평화재이사장 김영훈)가 주관 한다.

올해 처음으로 서울과 부산도민회가 주관하는 위령제가 동시에 봉행되며 참배객과 도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식전행사와 국악추모공연, 4·3비나리, 가훈 써주기 등의 식후 행사가 배치되는 등 엄숙하면서도 볼거리가 풍성 위령제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번 65주년 위령제에는 정부를 대표해 정홍원 국무총리가 참석해 추도사를 할 예정이며 박근혜 대통령이 남북대치 상황등을 고려해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국가추모일 지정 4·3관련 현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표명될지 주목된다.

위령제 봉행에 앞서 09:40분부터 종교추모의례와 도립무용단, 제일동포 합창단이 출연하여 식전문화행사가 펼쳐진다.

11:00에 열리는 위령제는 국민의례에 이어, 헌화·분향, 고유문, 주제사,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는데, 해군제주방어사령부의 군악대와 더불어 제주도립 합창단, 제주도립서귀포 관악단 등이 최초로 합동 연주반(140명)을 하여 웅장하면서도 엄숙하고 경건한 위령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번 4·3위령제에는 지난 1999년 4·3특별법 제정 당시 국회 원내총무맡아 여야합의로 국회의결을 이끈 이부영(당시 신한국당), 한화갑(당시 새천년민주당) 전 의원을 특별 초청하며, 중국 난징기념관, 대만2·28재단, 5·18기념재단, 등 국내외 과거사 관련 기관단체에서도 참여한다.

한편 65주년 위령제를 맞아 참석한 내빈과 도민들에게 4·3해원을 다짐하는 동백배지를 선사한다.

보도자료 원문은 공보관실웹하드 기자실 폴더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