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뉴욕아시안영화제 공식 초청_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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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제주4‧3평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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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
기념사업팀장 김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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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4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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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보도부탁드립니다. |
문 의 |
기념사업팀 고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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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4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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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명림로 430(봉개동), http://www.jeju43peace.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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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문화콘텐츠로 세계와 만나다
- 제주4‧3평화재단 제작지원 영화 「한란」‧「내 이름은」 뉴욕아시안영화제 공식 초청
○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이 제작지원한 제주4‧3 장편영화 「한란」과 「내 이름은」이 나란히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됐다.
○ 두 작품은 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제주4‧3 문화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성과다. 「한란」은 재단의 제작지원을 받아 완성됐으며, 「내 이름은」은 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 추진한 4‧3영화 시나리오 공모사업을 통해 발굴돼 장편영화로 제작됐다.
○ 「한란」은 제주4‧3이 남긴 상처와 기억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아이치국제여성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시작으로 피렌체 한국영화제 경쟁부문, 헬싱키 시네아시아 공식 초청을 받았으며, 올해 4월 일본 극장 개봉을 통해 해외에서도 잇따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넷플릭스 공개 2일 만에 대한민국 TOP10 영화 부문 1위에 오르며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 「내 이름은」은 제주4‧3의 기억과 화해를 세대를 잇는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공식 초청, 우디네극동영화제 관객상 수상에 이어 국내에서는 관객 21만 명을 돌파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 제주4‧3평화재단 임문철 이사장은 이번 영화제 기간인 7월 9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해 뉴욕아시안영화제와 제주4‧3 국제특별전 행사에 참석하고, 현지 주요 기관 및 교민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제주4‧3의 세계화와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 한편, 재단은 내년 제주3‧1발포사건 80주년과 2028년 제주4‧3 80주년 및 세계인권선언 채택 80주년을 앞두고 제주4‧3의 평화·인권의 보편적 가치 확산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책임을 포함한 제주4‧3의 국제적 의미를 국제사회와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주4‧3 UN 인권 심포지엄」 추진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이를 위해 뉴욕 체류 기간 중 제주특별자치도 박천수 행정부지사 등과 함께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뉴욕한국문화원,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뉴욕한인회 등을 방문해 제주4‧3의 국제적 가치 확산과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제주4·3평화재단 임문철 이사장은 “영화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문화콘텐츠”라며, “이번 뉴욕아시안영화제를 통해 세계 관객들이 제주4‧3을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뉴욕아시안영화제 홍보 포스터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