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원불교 제주교구, 4·3평화공원에서 ‘4·3희생영령 특별천도재’ 봉행
- 작성자 : 4.3평화재단 작성일 : 2018-04-02 조회수 : 985
원불교 제주교구, ‘4·3희생영령 특별천도재’ 봉행
4·3평화재단과 4·3유족회에 특별천도재비 기탁
원불교 제주교구(교구장 정성만)가 4·3평화공원에서 ‘제주4·3희생영령 특별천도재’를 봉행했다. 1일 오전 10시 30분 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치러진 이번 천도재는 김원규 교도의 북 공연을 시작으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매년 희생자들을 위한 천도재를 각 교당별로 치러온 원불교 제주교구는 2006년부터는 섯알오름의 백조일손지묘에서, 2008년 4·3평화공원이 완공된 이후부터는 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특별천도재를 지내왔다.
이번 원불교 특별천도재에서 정성만 제주교구장은 “제주교구 전 교도는 한마음 한뜻으로 제주 4·3희생자들의 완전한 해탈천도를 축원하고, 희생영령들이 화해와 상생의 기운으로 대해원, 대해탈, 대자유를 얻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밝혔다.
70주년을 맞은 올해, 원불교 제주교구는 4·3평화재단에 3백만원과 4·3유족회에 2백만원의 ‘특별천도재비’(성금)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