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

4·3평화문학상

4·3평화문학상은

4·3의 아픈 상처를 문학작품으로 승화함과 아울러 4·3의 역사적 진실을 밝히고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일깨우는 문학작품의 출현을 기대하며 제주특별자치도가 2012년 3월 제정하였습니다.

2012년 제1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시작으로 2014년 제3회 제주4·3평화문학상까지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담당했으며, 2015년 제4회 제주4·3평화문학상부터는 제주4·3평화재단이 업무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 4·3평화문학상 [이미지 1]
  • 4·3평화문학상 [이미지 2]

개요

  • 공모주제 : 4·3의 진실,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
  • 공모부분 : 시(1인당 10편이상), 소설(원고지 800매 이상), 논픽션(원고지 400매 이상)
  • 응모자격 : 국적, 거주지, 연령, 등단여부 등 제한 없음 (단, 응모작은 미발표 한글 창작품이어야 함)

시상금

  • 시(2천만 원), 논픽션(2천만 원), 소설 (5천만 원)
  • 당선작품에 대한 저작권과 2차적 저작권은 수상일로부터 3년간 제주특별자치도에 귀속됨(2018. 8. 23 개정된 운영조례에 의거 5년에서 3년으로 조정)

운영근거

  • 「제주 4·3 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 운영규정」(2012.5, 4·3사업소)
  • 「제주4·3 평화문학상 운영조례」(2014.3.18. 제정, 제주특별자치도조례 제1160호)
  • 「제주4·3 평화문학상 운영조례」(2018.8.23. 개정)

응모 및 당선작 현황

응모 및 당석작 현황-구분, 공모기간, 응모현황(시, 소설, 논픽션),당선작품(작가)(시, 소설, 논픽션),발간(출판사)
구분 공모기간 응모 현황 당선작품(작가) 발간(출판사)
소설 논픽션 소설 논픽션
제1회 2012. 6월 ~ 12. 20 775편
(125명)
50편
(50명)
  「곤을동」
(현택훈/제주)
「검은 모래」
(구소은/경기)
  2013.11.
「검은 모래」
(은행나무)
제2회 2013. 5월 ~ 12. 20 980편
(81명)
36편
(36명)
  「북촌리의 봄」
(박은영/경기)
「불타는 섬」
(양영수/제주)
  2014.10.
「불타는 섬」
(은행나무)
제3회 2014. 5월 ~ 12. 20 1,026편
(90명)
55편
(55명)
  「무명천 할머니」
(최은묵/대전)
「2세대 댓글부대」
(장강명/서울)
  2015.11.
「댓글부대」
(은행나무)
제4회 2015. 5월 ~ 12. 20 1,179편
(107명)
82편
(79명)
  「로프」
(김산/인천)
「청학」
(정범종/광주)
  2016.12.
「칼과 학」
(은행나무)
제5회 2016. 5월 ~ 12. 20 1,402편
(126명)
125편
(123명)
  「검정고무신」
(박용우/경남)
「1988년생」
(손원평/서울)
  2017.10.
「서른의 반격」
(은행나무)
제6회 2017. 7월 ~ 12. 20 1,685편
(135명)
101편
(96명)
  「취우」
(정찬일/제주)
「정난주마리아-잊혀진 꽃들」
(김소윤/전북)
  2018.11.
「난주」
(은행나무)
제7회 2018. 8. 28 ~
2019. 1. 21
2,031편
(200명)
119편
(113명)
16편
(16명)
「눈 살 때의 일」
(김병심/제주)
당선작
없음
당선작
없음
 
제8회 2019. 5. 13.~
12. 13.
1,082편
(102명)
112편
(108명)
10편
(10명)
「맑고 흰죽」,
(변희수, 경남)
당선작
없음
「그해 여름」,
(김여정, 전남)
 
제9회 2020. 8. 17.~
2021. 1. 15.
1,486편
(148명)
130편
(130명)
13편
(13명)
「천지 말간 얼굴에 동백꽃물 풀어」,
(김형로/경남)
「그들은 모른다」,
(이성아/경남)
「제주4․3 여성운동가의 생애」,
(양경인/제주)
2021. 11.
「밤이여 오라」,
(은행나무)
제10회 2021.5.10. ~
2021.12.10.
830편
(83명)
73편
(65명)
4편
(4명)
「폭포」(유수진/대전) 당선작 없음 당선작 없음
제11회 2022. 5. 16. ~
2022. 12. 9.
1,021편
(103명)
86편
(86명)
10편
(10명)
「영남동」(한승엽/제주) 「저녁 빛으로」(임재희/서울) 당선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