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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콘서트 세계 유수대학 전문가 등 40명 출연
  • 작성자 : 제주4·3평화재단 작성일 : 2019-08-16 조회수 : 297

평화콘서트 세계 유수대학 전문가 등 40명 출연

- 43 알리기 위해 강혜명 소프라노도 특별출연

- 하버드대, 줄리어드 등에 공연내용 실황 중계

7일 오후 3시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열린 린덴바움오케스트라 평화콘서트에서는 강혜명 소프라노가 특별출연, 43의 노래를 부르며 이 공연상황은 실시간으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등 유명 대학에 중계됐다.

이번 평화콘서트에는 세계 유수의 대학 전문가와 예술인 40여명이 참여했다. 제주43의 아픔을 위로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출연한 소프라노 강혜명씨는 제주43평화재단이 2015년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한 43의 노래 빛이 되소서를 협연했다. 맨 마지막으로 새로 편곡된 안치환 작곡 잠들지 않는 남도공연이 펼쳐졌다.

한반도 평화와 제주43의 기억과 치유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국제평화콘서트에는 린덴바움오케스트라(지휘 도시유키 시마다 전 예일대 교수)와 하버드대학교, 줄리아드 음악학교,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MIT) 교수진이 출연했다.

또한 국내외 청소년 20여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과 KIS제주 졸업생 3명으로 조직된 조 트리오 밴드가 특별출연했다.

1(기억)에는 현을 위한 아다지오’,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아리랑 메들리’, ‘빚이 되소서가 공연됐다.

2(치유)에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MIT 미디어 랩 학과장이자 세계적 작곡가인 토드 마코버 교수가 직접 작곡한 2곡의 추모곡이 발표됐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대학교수 등이 직접 참여한 하버드, 줄리어드, MIT 등 세계적인 대학을 통해 실시간으로(live stream) 링크되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