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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캠페인 추진
  • 작성자 : 제주4·3평화재단 작성일 : 2020-09-05 조회수 : 109

43평화재단 10월까지 관련 문서, 사진 등 유물 수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1030일까지 43기록물 수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43당시와 이후 진상규명운동을 증언하는 기록물을 수집한 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집 대상은 해방 이후 194731사건부터 1954년 한라산 금족령이 해제되기까지 43시기의 상황과 피해자들의 고통을 증언할 수 있는 문서, 편지 및 엽서, 사진, 영상, 유물 등이다. 43 이후 진상규명과정에서 43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을 담은 각종 자료도 수집한다.

수집된 유물은 선별을 거쳐 올 연말에 예정돼 있는 43아카이브 특별전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써 향후 전시교육연구 등 폭넓게 활용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4.3평화재단 홈페이지(https://jeju43peace.or.kr) 또는 제주4.3평화재단 조사연구실(064-723-43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