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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트라우마센터의 1년 성과, 4‧3유족‧도민들과 나눈다
  • 작성자 : 4·3평화재단 작성일 : 2022-12-06 조회수 : 524

127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서 성과발표회 치유로 빛나다

제주의 대표적인 트라우마 치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한 43트라우마센터의 1년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43트라우마센터(센터장 정영은)는 오는 7일 오후 4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43트라우마센터 성과발표회 치유로 빛나다를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고희범)이 지난 2020년부터 시범운영중인 43트라우마센터는 국가차원에서 지원하는 전문적인 트라우마 치유 활동 수행과 전인적인 서비스 제공 등의 목표하에 43 및 강정마을 등 국가폭력 트라우마 피해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지난 1년간 43트라우마센터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아픔을 위로받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강정마을 주민을 비롯해 도민 400여명이 참석한다.

성과발표회는 지난 1년 동안 시행된 프로그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와 2부는 올해 센터 마음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직접 선보이는 무대이며 1부 음악댄스소도구 프로그램 공연 2부 손 인형극함께 기억해요공연 3부 초청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원예문학미술사진 등 43트라우마센터를 이용하는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이 직접 만든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정영은 센터장은“43트라우마센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성과발표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트라우마센터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 아픔을 돌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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