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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순이삼촌' 제주와 부산에서 공연
  • 작성자 : 제주4·3평화재단 작성일 : 2023-03-21 조회수 : 725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제주와 부산에서 공연

현기영 소설 원작 바탕, 제주아트센터(4. 7.~8.), 부산문화회관(8. 18.) 

제주시(시장 강병삼)와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고희범)이 공동기획제작한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이 제주와 부산에서 총 3회 공연된다.

*제주아트센터(2):4. 7.() 19:30, 4. 8.() 15:00  /  *부산문화회관(1): 8. 18.()

     제주43사건을 다룬 현기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은 올해 4년째를 맞으며, 제주를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2022년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은 서울 세종문화회관 2회 공연을 진행하여 약 4,500여명의 관객이 관람하였으며, 평론가 및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또한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1회 세상을 바꾼 콘텐츠에서 [망각을 일깨운 콘텐츠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23일과 24[KBS 중계석]에서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방영되기도 하였다돌아오는 43035분에는 2021년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된 공연이 MBC에서 [43특집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으로 전국 방송될 예정이다.

    금년에는 제주와 부산공연을 통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의전국화 토대를 마련하고 창작 문화예술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새롭게 연출자를 변경하였으며 지난 2월 주역 오디션을 통하여 순이삼촌 2, 상수 1, 큰아버지 1명을 선발했다새로 선임된 이민수 연출자는 <사랑의 묘약>, <라보엠>, <마술피리>, <나비부인>, <카르멘>, <리골레토> 다수의 오페라를 연출하고수백 회의 콘서트를 연출하고 기획한 재원으로, 2020년부터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무대감독으로 참여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기대가 크다

     제주공연의 주인공 순이삼촌 역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졸업,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석사 졸업, CAS를 수료한 정승연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오페라과,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오페라과 마스터 졸업을 한 이경진 소프라노가 맡는다이외 원작자인 현기영 작가에게 바치는 헌정곡인 프롤로그 아리아는 테너 김건우와 최호업이상수역에는 테너 김신규김성진, 큰아버지 역에는 함석헌이승희 등이 맡는다. - 이외 장성일, 양신국, 김성국, 김지민, 최승현 등 다수가 출연하고제주도립예술단을 비롯하여 극단 가람, 밀물현대무용단 등 약 230여 명이 작품에 참여한다.

      올해 제주 2회 공연에 이어 8월 부산문화회관에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경기서울에 이어 전국으로 확장성을 넓히는 의미가 크다.

     관람료는 R30,000, A20,000, B10,000원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티켓 예약은 39일 목요일 14:00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