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11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 개최 - 시 부문 한승엽 <영남동>, 소설 부문 임재희 <저녁 빛으로>
- 작성자 : 제주4·3평화재단 작성일 : 2023-04-17 조회수 : 894
제11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 개최
- 시 부문 한승엽 <영남동>, 소설 부문 임재희 <저녁 빛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18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제11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서는 제주4·3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현기영)가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당선작으로 선정한 시 부문 <영남동>의 한승엽(제주), 소설 부문 <저녁 빛으로>의 임재희(서울) 작가에게 상패와 상금(시 부문 2천만원, 소설 부문 5천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과 더불어 ‘노래와 함께하는 시낭송’, ‘낭독공연’ 등 문학콘서트도 진행된다.
제11회 제주4‧3평화문학상은 2022년 5월부터 12월까지 전국 공모한 바 있으며, 시 1,021편, 소설 86편, 논픽션 10편이 응모했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는데 논픽션은 당선작을 내지 못했다
제주4·3평화문학상은 4·3의 아픈 상처를 문학작품으로 승화함과 아울러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012년 제정했고, 2015년부터 제주4‧3평화재단이 업무를 주관하고 있다.
〇 붙임 : 당선작가 사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