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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네팔 홍수 피해 지원 성금 150만 원 전달 - 임직원 자율모금으로 마련…“평화‧인권의 가치로 국제사회 아픔에 연대”
  • 작성자 : 제주4·3평화재단 작성일 : 2026-10-01 조회수 : 16

제주4‧3평화재단, 네팔 홍수 피해 지원 성금 150만 원 전달

- 임직원 자율모금으로 마련…“평화‧인권의 가치로 국제사회 아픔에 연대”

 

○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은 네팔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5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통해 전달했다.

 

○ 이번 성금은 네팔 홍수 피해 소식에 안타까움을 느낀 재단 임직원들이 국제사회의 아픔에 함께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마련했다.

 

○ 재단은 지난 9월 사무실에 자율모금함을 설치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총 150만 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모금된 성금 전액은 9월 30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통해 네팔 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어 “제주4·3의 아픔을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해 온 재단으로서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아픔에 함께하고 연대를 이어가며, 4‧3의 세계화를 통해 4‧3의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