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화공원

주요 참배객

한국 과거사 국내외 전문가 4·3평화공원 방문
  • 작성자 : 4·3평화재단 참배일 : 2018-12-31 조회수 : 558

제주4·3 등 한국 과거사 국내·외 전문가들이 15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나눴다.

이날 방문은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과 연세대 인간평화와치유연구센터(소장 박명림)가 주최한 제8회 제주4·3평화포럼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것이며, 노근리 사건 탐사보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 AP통신 찰스 핸리 전 편집부국장을 비롯해 호프 메이 교수(미국 센트럴미시간대학교), 백태웅 교수(하와이대학교 교수),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등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양조훈 이사장의 안내로 위령제단에서 참배를 통해 제주4·3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을 추모했다.

이어 위패봉안소, 행방불명인 표석, 봉안관, 각명비, 평화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진상규명을 위해 철저한 조사와 유관기관간의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