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화공원

주요 참배객

제20대 대선 예비 후보 4‧3평화공원 참배
  • 작성자 : 4·3평화재단 참배일 : 2021-10-29 조회수 : 328

20대 대통령선거 당내 경선에 도전한 후보들이 최근 제주43평화공원을 잇따라 방문해 위령제단을 참배했다.

지난 1013일 이날 하루에 위령제단을 참배한 이들은 국민의힘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유승민 전 국회의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등 3명이다.

이들은 양조훈 43평화재단 이사장의 안내를 받고 위령제단을 참배하며 43당시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830일부터 927일까지 위령제단을 참배한 이들은 국민의힘 경선 후보인 홍준표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당대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박용진 의원과 정의당 경선 후보인 이정미 전 당대표다.

다음은 각 후보들의 방명록 내용

이재명 : 함께 사는 세상, 야만의 역사를 넘어 인권과 평화 가득한 나라로

홍준표 : 좌우를 넘어 국익 우선주의로

원희룡 : 43영령님들의 숨결로 깨끗한 힘, 따뜻한 바람되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유승민 : 제주43사건의 아픔을 치유하고 우리 모두 화해와 통합의 미래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윤석열 : 무고한 희생자의 넋 제주의 아픔 국민과 함께 보듬겠습니다.

이낙연 : 제주에 화해와 평화의 꽃이 만발할 때 43은 완전히 해결됩니다.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추미애 : 제주43은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좌표입니다.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이정미 : 43의 아픔을 온전한 진상규명으로 치유하고 평등 평화의 미래로 나가겠습니다.

박용진 : 역사의 아픈 상처를 화해와 통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