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자 : 4·3평화재단 작성일 : 2022-09-28 조회수 : 508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고희범)과 제주4·3연구소(이사장 이규배, 소장 허영선)는 9월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10월 7일 제외)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양조훈의 ‘<4·3 그 진실을 찾아서> 함께 읽기' 시민강좌를 열고 있다.
이번 강좌는 양조훈 4·3중앙위원회 위원의 저서인 <4·3 그 진실을 찾아서> 를 중심으로, 4·3진상규명 과정과 뒷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주제로 마련됐다.
1강은 '빨갱이 누명 어떻게 걷어냈나', 2강 '대량학살 누구 책임인가', 3강 '사연많은 유적지 돌아보기(10월 8일)', 4강 '4·3은 과거사 해결의 모범인가' 등이다.
4·3연구소는 "강좌를 통해 양조훈 위원이 직접 경험했던 4·3 진상규명 당시 긴박했던 그 현장의 상황을 듣고 제주4·3이 현재에 이르기 위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조훈 위원은 1948년 제주도 출생으로 제주4·3의 진실을 밝히는 일에 반평생을 바친 전문가다. 언론인 출신으로 10여 년간 4·3 기획 연재를 하며 어둠 속에 묻혀있던 4·3의 진실을 세상에 드러냈으며, 4·3특별법 제정 이후 정부 진상조사팀 팀장을 맡아 공권력의 잘못을 밝힌 진상조사보고서 작성을 주도했다.
제주도 환경부지사와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4·3중앙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는 <4·3 그 진실을 찾아서> 등 다수가 있으며. 아시아태평양조정포럼 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