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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원들의 직무연수-4.3역사인식 제고
  • 작성자 : 4·3평화재단 작성일 : 2022-09-28 조회수 : 684

제주43평화재단 충남경기세종지역 교원 43평화인권교육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고희범)922일부터 107일까지 국내 교원을 대상으로 제주43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 제고와 43의 전국화를 위해 전국교원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직무연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협조를 통해 마련됐으며 1기 충청남도교육청 40(922~23) 2기 경기도교육청 40(929~30) 3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40(106~7) 등 모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1기수당 12일 동안 43이론수업과 43유적지 현장을 둘러보는 생생한 현장교육으로 마련됐고 직무연수 참가교사들은 연수학점을 받는다.

이론수업은 1기 이영권 제주역사교육연구소장, 2기 허호준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3기 양조훈 43중앙위원회 위원이 맡아 43의 진실과 가치에 대해 특강한다. 또 전진수이지훤 흥산초 교사, 이현주 한림여중 교사, 한상희 서귀포여중 교감이 학교현장에서 진행했던 수업사례를 중심으로 43평화인권교육의 효과와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승국 43평화재단 기관지 <43과 평화> 편집위원장이 현장교육 강사를 맡아 참가자들과 함께 도내 43유적지를 답사하며 43과 제주의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고희범 이사장은 교원직무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올바른 43역사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전국의 교원들이 43정신의 세대전승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교원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는 제주43평화재단의 대표적인 교육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진행돼왔다.

43 70주년인 2018년에는 대폭 확대해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과 공동주관해 각각 500명 대상으로 운영해 모두 1,000명의 교원들이 참여했으며 연수과정과 직무수행 도움 여부 연수과정의 향후 유지 필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2020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했고 2021년에는 참가인원을 제한해 운영했다.

43평화재단은 향후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하여 43 75주년인 2023년에는 전국교원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다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43평화재단의 전국교원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수료한 교원은 모두 1,25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