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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권·평화’가치나눔 4·3 동백서포터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서포터즈와 네트워크 활동
  • 작성자 : 제주4·3평화재단 작성일 : 2024-05-22 조회수 : 58

민주·인권·평화가치나눔

4·3 동백서포터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서포터즈와 네트워크 활동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프로그램 참여 ‧‧‧ 제주 43 518민주화운동가치 공유

제주4·3평화재단 대학생 서포터즈인 제74·3동백서포터즈가 처음으로 광주 소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서포터즈와 만나 제주4·3과 광주5·18의 세대전승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서로의 콘텐츠를 공동으로 홍보하기로 하는 등 연대를 다짐했다.

지난 18~194·3동백서포터즈 15명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의 초청으로 광주를 방문해 민주인권평화 가치와 오월의 정신을 예술로 승화한 다양한 공연 및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날 4·3동백서포터즈와 ACC 서포터즈5·18민주화운동 당시 10일간의 이야기를 관객 참여형 연극으로 풀어낸 나는 광주에 없었다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광주5·18, 제주4·3의 현장을 경험하지 못한 미체험 세대인 서포터즈들이 역사적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 지 의견을 나누고 세대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광주의 주요 사적지와 오월 역사를 배우는 오월이야기 퍼즐을 체험했고, 오월의 열기와 민주화의 열망을 마당극으로 풀어낸 민주인권평화 마당극제도 함께 보았다.

둘째 날에는 가슴에 묻은 오월이야기프로그램에 참여해 오월가족이 겪은 오월의 기억과 현재의 이야기를 들었다. 4·3동백서포터즈와 ACC 서포터즈는 누리 소통망(SNS)을 활용해 제주4·3과 광주5·18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ACC는 지난 11제주4·3평화재단의 학생 4·3문예대회에서 오월이야기 퍼즐-찾아가는 기념관을 진행해 제주의 청소년에게 민주인권평화 가치와 오월의 역사를 알린 바 있다. 지난 15일에는 4·3동백서포터즈가 오월 어머니의 노래제주공연 봉사활동을 했다.

4·3동백서포터즈는 제주4·3의 역사를 배우고 홍보하는 제주4·3평화재단의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이고, ACC 서포터즈는 전국에서 선발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로 ACC 콘텐츠와 서비스 등을 체험하고 홍보하고 있다.

제주4·3평화재단 김종민 이사장은 제주4·3이 잊혀지지 않도록 세대전승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젊은 대학생들이 4·3을 배우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4·3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동백서포터즈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4·3동백서포터즈 ACC 방문 사진 3(별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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