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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4·3동백서포터즈 출범… 4·3 역사 알리기 본격 활동 돌입
  • 작성자 : 제주4·3평화재단 작성일 : 2026-04-06 조회수 : 19

94·3동백서포터즈 출범

4·3 역사 알리기 본격 활동 돌입

- 조화꽂기 봉사활동과 평화대행진 참여로 의미 있는 첫 발


제주
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은 지난 320일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94·3동백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

4·3동백서포터즈(대표 김예린)는 제주4·3평화재단의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로, 4·3 문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제주4·3의 역사를 배우고 이를 대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9기 서포터즈는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단의 문화·교육 사업 참여 및 지원,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4·3의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과 전승에 기여할 예정이다.


출범 이후 서포터즈는 지난
329일 행방불명인 표석 조화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어 42일에는 4·3평화대행진과 4·3전야제 등에 참여해 추모 활동을 펼쳤다.

동백서포터즈는 4·3평화대행진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고 4·3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4·3의 올바른 이름 찾기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330일부터 43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설정하고, 제주대학교 학생회관 1층과 4·3전야제에서 4·3 홍보 포토부스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434·3추념식 현장에서는 위패봉안실 위패 찾기 안내와 행방불명인 묘역 안내를 진행했다.

4·3동백서포터즈는 앞으로 4·3 유적지 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해 제주4·3을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붙임 : 94·3동백서포터즈 활동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