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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1회 전국청소년4‧3문예공모 성황리 마감
  • 작성자 : 제주4·3평화재단 작성일 : 2020-10-12 조회수 : 256

43평화재단 공모진행 결과 학생 6991166편 접수

지난해 비해 ‘2이상 응모외국학생 5명도 응모

전국 청소년들에게 43의 진실을 알리고, 평화인권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기 위해 추진된 제21회 전국청소년43문예공모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은 지난 311일부터 929일까지 국내 및 해외 거주 교포 중고등학교(대안학교학교 밖 청소년 포함)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 진행한 결과 총 699명이 참가해 1,166(904-441, 산문 185-185, 만화 77-77)을 응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33명이 535편을 응모한 결과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결과다. 참여학교도 지난해 53곳에서 올해 213곳으로 4배 이상 늘었으며 이중 도내 학교 36, 도외 학교 172, 외국학교 5곳으로 집계되면서 코로나19란 악재속에서도 전국적으로 제주43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미국, 중국, 싱가폴 등 해외에 거주한 교포학생 5명도 응모, 공모 참여율이 외국으로 확대된 점도 주목을 받는다.

43평화재단은 추후 장르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한 뒤 대상(제주도지사상) 6(고등부 부문별 1, 고등부 100만원중등부 50만원), 최우수상(제주도교육감상) 6, 우수상 18, 장려상 36명 등 모두 66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오는 1029일까지 재단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연락으로 알 수 있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갖지 않는다.

한편 전국청소년43문예공모는 올해 21회째를 맞고 있으며 제주43평화재단이 주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하며, 매년 시·산문·만화 등 3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공모 이후에는 수상작을 모은 작품집을 발간해 전국 도서관 및 학교 등에 배포하고 있다.

붙임 : 입상작품집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