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자 : 제주4·3평화재단 작성일 : 2026-03-16 조회수 : 137
제14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발표
시 부문 신유담 <현무암의 폐활량> 선정
시 부문 역대 최다 공모 편수 접수(2,400편) 가운데 선정…
26년 3월 23일(월) 오후2시,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서 시상식 개최
▲ 제14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 신유담 작가.
○ 제14회 제주4‧3평화문학상이 역대 최다 공모 편수를 접수한 가운데 시 부문에서 신유담 작가의 <현무암의 폐활량>을 선정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주최로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이 주관하는 제14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이 오는 3월 23일(월) 오후 2시,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 올해 수상자는 시 부문에서만 선정 되었고, 신유담 작가의 <현무암의 폐활량> 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신유담 수상자는 오랜기간 노동 분야 법률전문가로 활동하면서 2022년 『창작산맥』 평론 부문 등단, 2023년 『시애』를 통해 시 부문에 등단하는 등 늦은 나이에 문학의 길에 들어섰으나, 문학에 대한 오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2025년 <평택 생태시 전국 공모전> 등에서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시상식을 개최하며 임문철 이사장은 "고통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메세지를 전해준 수상자들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시상식을 통해 제주4‧3평화문학상이 제주의 아픔을 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확장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제주4‧3평화문학상은 제주4·3의 역사적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문학으로 승화시키고자 2012년에 제정됐다. 매년 전국의 우수한 작가들이 공모에 참여했고, 깊이 있는 작품들을 선정하며 4·3의 의미를 조명해 왔다. 제14회 제주4‧3평화문학상은 전국 공모를 통해 총 2,546편(장편소설 131편, 시 2,400편, 논픽션 8편)이 접수됐다.
붙임 신유담 작가 프로필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