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자 : 제주4·3평화재단 작성일 : 2026-04-30 조회수 : 15
제5회 차세대를 위한 4·3평화기행 개최
- 제주 북동부 유적지 중심 평화기행 진행
○ 5월 2일, 재일 제주인 후손 청년들과 재일본 4·3활동가들이 제주를 찾아 제주4·3 유적지 기행에 나섰다.
○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차세대를 위한 4·3평화기행’은 재일 제주인, 재일본 4·3활동가 등 청년 3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2일 제주에 도착해 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4·3 유적지 기행을 진행하며, 4·3동백서포터즈,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청년위원회,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등 지역 청년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4·3국제네트워크, 제주4·3을생각하는모임-오사카,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 제주4·3범국민위원회, 제주4·3평화재단이 공동주최하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콘텐츠진흥원, 재일본 제주4·3관련단체연락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 주요 일정은 첫날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지역 청년들(4·3동백서포터즈,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청년위원회, 제주대학교 총학생회)과 한일 청년세대 4·3원탁회의를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후 3일간 서우봉, 북촌초등학교, 너븐숭이 위령성지 등 제주 북동부 일대 주요 유적지를 순례할 예정이다.
○ 제주4·3평화재단 임문철 이사장은 “차세대 청년들이 4·3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그 역사적 경험이 세대를 넘어 공유되어 미래세대가 평화와 인권,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제주4·3평화재단 기념사업팀 고채희
붙임: 2026 차세대를 위한 제주4·3평화기행 자료집 표지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