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자 : 제주4·3평화재단 작성일 : 2026-04-30 조회수 : 12
제2회 한일 청년세대 4·3 원탁회의 개최
- 제주4·3평화공원에서 한일 청년이 함께 그리는 평화의 내일
○ 5월 2일(토) 오후 4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2회 한일 청년세대 4·3 원탁회의’가 개최된다.
○ 이번 원탁회의는 한일 청년세대가 제주4·3을 매개로 역사적 기억을 공유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3을 만난 오늘의 나, 우리가 이어갈 4·3>을 주제로 청년들이 제주4·3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기억과 공감의 확장을 통해 세대 전승을 위한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행사에는 제주4·3을 생각하는 모임-오사카(30명), 4·3동백서포터즈(4명),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청년위원회(10명), 제주대학교 총학생회(6명) 등 한일 양국 청년단체 50명이 참여한다.
○ 행사 시작 전 참가자 전원은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을 찾아 참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단체별 활동 보고가 이어지며, 조별로 나뉘어 제주4·3평화공원 내 주요 시설과 상징물을 둘러보는 현장 탐방과 모둠별 논의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청년세대가 제주4·3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이어 전체 발표와 질의응답, 내년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논의를 마무리한다.
○ 제주4·3평화재단 임문철 이사장은 "행사를 통해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 제주4·3의 기억과 평화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제주4·3을 생각하는 모임-오사카’ 청년들과 제주 지역 청년들이 직접 교류함으로써, 국제적 연대와 세대 간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제주4·3평화재단 기념사업팀 고채희
붙임: 2026년 제2회 한일 청년세대 4·3원탁회의 개최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