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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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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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김지선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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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전혜정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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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김성환
미군정, 서북청년단 등의 진정한 사과, 명예회복이 이루어지길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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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유병철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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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박한나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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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부홍규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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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현지호
제주도민 후손으로 제주4·3사건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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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엄희영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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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김수진
201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