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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만, 평화‧인권의 전시로 맞손
  • 작성자 : 제주4·3평화재단 작성일 : 2019-06-07 조회수 : 159

제주-대만, 평화인권의 전시로 맞손

228기념관 7일 전시 사전답사로 43평화기념관 방문

대만 타이페이 228기념관(관장 소명치)이 제주43과 대만228의 평화인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과 손을 잡았다.

소명치 대만228기념관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7‘228 국제인권전:제주43’ 전시를 위한 사전답사로 제주43평화기념관을 방문했다.

‘228 국제인권전:제주43’은 지난 2017년부터 진행된 제주-대만의 43교류전의 영향으로 마련된 것이며, 대만 타이페이시와 대만 228기념관의 요청에 의해 오는 1115일부터 다음해 430일까지 대만 228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날 관계자들은 유광민 제주43평화재단 학예사의 안내로 43평화기념관 상설전시실에서 제주43의 시공간적 배경 31발포사건 무장봉기 초토화작전 피해실태 진상규명 등 43의 전반적인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역사적 배경, 평화인권의 가치 등 다양한 점에서 유사한 제주43과 대만228이지만 43특별법 제정, 43진상조사보고서 발간 등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는데 한발 앞선 제주43 전시를 통해 대만228에도 정부차원의 진상조사를 기대한다는 복안이다.

양조훈 이사장은 대만 현지에서 진행되는 두 나라 과거사 전시로 평화인권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43관련 사료 임대, 43유관기관 협조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